21대 국회에선 기후위기특위 회의가 딱 두 차례 열렸다....
썩지 않으려면/ 다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...
깍듯해 보이지만 고양이 쥐 생각하기와 다름없다....
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기대가 출산을 결심하는 이유다....
나는 범죄가 가속할 조짐이다....
고용노동부는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지난 17일 충분한 숙의 기간을 더 갖고 보완책을 마련해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....
올 2월 기준 조회 수 15억....
‘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했다....
화웨이 제재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심기가 불편했음은 물론이다....
‘나 여기 있어라고 아프다는 신호를 보냈어요....